항해99 - Day 13

오늘까지는 강의를 듣기로 했기 때문에, 정적인 하루였다.

아침에는 다들 아침 인사를 안하시길래 내가 먼저 아침 인사를 시작했다.

그래도 다들 인사를 하고 나서 이것저것 말을 많이 해서 꽤 괜찮은 분위기가 형성되었다.

꽤 떠들다가, 공부하기로 했다.

항해99 리액트 강의를 조금 듣다가 CS스터디를 가서 발표를 했는데, 솔직히 국어책 읽기 밖에 안하는데 왜 할 때마다 떨리는지 모르겠다 ㅠㅠ

CS 스터디도 끝나고, 다시 공부를 시작했다.

강의 들으면서 따라 만드는 중

 

3주차까지 쭈욱 듣다가 끝까지 강의 듣는건 힘들거 같아서 그냥 4챕은 시작부터 강의자료 노션을 열심히 읽었다.

4챕까지 다 읽고 나니까 머리에 정보가 좀 많이 들어와서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기로 했다. (그래서 블로그 쓰고 있다. 이거 쓰고나면 github으로 til 작성좀 해야할 거 같다.)

내일 5챕을 마무리해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