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화요일이다.
오늘 별로 한거 없다.
09 : 00
(LEVEL 2) 스택 / 큐 : 기능개발
처음으로 LEVEL 2를 풀어봤다.
근데 스택/큐가 좀 쉬운 개념이라 그런지 문제도 그렇게 어렵지 않았다.
풀고 나서는 자바스크립트 책을 조금 정독했다. (모던 자바스크립트 Deep Dive)
11 : 00
CS 스터디 발표를 진행했다.
내가 팀장이라 그런지 발표하기 전부터 엄청 떨렷다.
그리고 시작하자마자 자기소개를 하자고 했고, 어찌저찌 자기소개를 끝마치고 CS 스터디 발표도 끝냈다.
12 : 00
각자 푼 알고리즘 문제를 공유했다.
뒤부터는 각자 공부하기로 하고 한분이랑 내가 둘이서 나머지 문제를 해설하기로 했다.
14 : 00
밥먹고 와서 해시 문제를 한번 풀어보자고 생각했다.
그래서 프로그래머스에 해시 문제를 하나 도전해봤다.
16 : 00
내가 접근을 잘못 한건지 도저히 안 풀렸다.
근데 이제 항해 모의고사 시간이라 잠시 멈추고 모의고사를 보러 갔다.
17 : 00
모의고사를 다 풀고 영상까지 제출했다.
근데 모의고사 문제가 구글에 검색하면 5기, 6기 문제와 동일했다.
'이거 그냥 컨닝해도 되는거 아니야? 문제를 2회나 재활용은 좀 에반데....' 라고 생각하면서 풀었다.
17 : 30
팀원중 나머지 문제를 해설하기로 한 분과 내가 같이 나머지 문제를 하나 하나 짚어가면서 문제를 해설했다.
해설이 끝나고는 침묵의 시간이 다가왔다.
그래서 나는 아까 풀던거 풀기로 했다.
19 : 30
(LEVEL 2) 해시 : 위장
다 풀고나서 다른 사람들 풀이를 보며 내가 접근을 잘못했다는걸 깨달았다.
'괜히 이상한 생각하면서 쓸데없이 시간을 낭비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20 : 00
이후로는 뭐 딱히 한거 없다.
현재 8시 40분, 이 포스팅을 작성중이고 작성을 완료하면 자바스크립트 책을 정독하다가 리액트 강의 이어서 들을거 같다.
레벨2 알고리즘 문제는 하루에 한문제에서 두문제 정도 풀어볼까 생각중이다.
(LEVEL 1) 정렬 : K번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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