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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 마을에 가서 코딩을 연습하다

 

 

드디어 항해99가 끝나게 되었다.

우선 나의 항해99는 꽤 재밌었던 99일이라고 생각한다.

솔직히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고, 항해의 방치식 운영에 불만도 많았다.

항해에서는 매니저 분들께서 원래 항해가 그런거다 라고 하시는데, 내가 보기에는 그냥 돈을 안쓰는 걸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내가 부정적으로 보는거고 실제로는 많은 돈을 쓰는 것일수도 있긴 하지만, 마지막 쫑파티라면서 항해 사람들 회식자리를 사무실 내에서 먹는걸로 잡는 걸 보고서는 나는 확신하게 되었다.

급하게 만든 강의 퀄리티, 일주일에 한두번 방문하는 기술 매니저님, 일주일에 한번밖에 못받는 최종 프로젝트 기술 멘토링, 그로 인해 학습 방향성을 도저히 잡지 못해 방황하는 비전공자분들 등...

돈을 안쓰는 걸로 보이는 여러가지 단점들이 끝도 없지만, 이런 부정적인 부분들을 뒤로하고 나에게 항해가 준 가장 큰 장점은

 

- 개발의 재미를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

- 많은 개발자 동료들을 알게 되었다.

 

위의 두 줄이다.

사실 개발자 동료들은 앞으로도 쭉 연락을 할지는 모르겟다 ㅠㅠ 내 성격이 성격인지라 (내가 INTP이라,,,,)

 

나는 항해를 시작하기 전까지 개발을 정말 재미없다고 생각하고 있었고 개발이라는 것에 회의를 느끼고 있었다.

그래서 나는 디자이너로 전향을 하고 싶었지만 결국 돈이라는 부분에서 고민을 하다가 좀더 화면쪽을 구현하는 프론트엔드 개발자를 선택하게 되었다. 프론트 또한 화면을 구현하고 바로바로 결과물이 보이는 것이 꽤 할만하다 생각했기 때문도 있었다.

 

사실 내가 중학교때 JAVA, PHP 공부를 정말 열심히 했었는데 오랜 기간 개발이 재미 없어서 공부가 손에 잡히지 않던 나에게는 의문이었다.

'나는 그때 왜 프로그래밍 공부를 그렇게 열심히 했을까?'

라는 생각이 계속 들었지만 그냥 그때는 성실했던 것이다 하고 넘겼었었다.

 

하지만 이번에 항해를 진행하면서 나는 확실하게 "개발이 재밌다"라는 포인트를 확실하게 느꼇다.

내가 왜 개발을 시작했던가?

나는 만드는 것을 어릴때부터 굉장히 좋아했다.

이지툰을 사용해 졸라맨 캐릭터가 움직이는 애니메이션 같은 것을 만들어보다가 플래시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플래시를 통해 캐릭터를 그리고, 액션 스크립트 코드 몇줄을 넣음으로써 RPG와 같이 캐릭터가 움직이는 것을 만들어 냈을때의 감동은 지금도 잊히지 않는다.

그 이후에는 웹에 흥미가 생겨 CMS를 통해 커뮤니티와 같은 사이트를 만들어보기도 하고, 스타크래프트라는 게임에서 유즈맵에 흥미가 생겨 맵 에디터를 통해 유즈맵을 만들어보기도 했다.

 

그 이후 게임에 너무 재미가 들려 10년이라는 인생을 게임에 까먹었고, 취업이라는 현실 앞에 서게된 내가 다시금 잡게된 프로그래밍은 한판 한판이 자극적인 게임과 달리 정말 재미가 없었다. 과거의 나는 이런걸 어떻게 재밌게 공부했는지 도저히 의문이었다.

퍼블리셔 학원을 나와 웹 퍼블리셔로 회사를 취업하고 나서도 매일 매일이 '노잼'의 연속이었다.

그렇게 퍼블리셔로 회사를 두군데를 나오고 나서 느낀 점은 '개발자는 나랑 안맞는다'라는 생각이었다.

디자인을 열심히 준비해서 디자이너로 가겠다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이것도 생각 뿐이었지, 정작 회사를 나와 공부를 하려고 하니 공부는 손에 잡히지 않았고, 다시 게임에 빠져 1년을 허송세월로 날리게 되었다. 내 통장 잔고는 바닥을 드러내고 있었고, 결국 퍼블리셔로 다시 취업하자는 생각을 하고 포트폴리오를 다시 만들어보려 했지만 그것마저도 손에 잡히지 않았다. 앞에서 나온 두 회사에서는 유지보수 업무를 위주로 했기 때문에 마땅한 작업물도 없었으며, 전 회사에서 받았던 연봉보다 더 높게 받을 자신도 없었다.

하루 하루가 지나갈수록 취업에 대한 압박감은 커져갔고, 다시 개발자로 취업을 해야 겠다는 생각이 생기게 되었지만 어떻게 공부를 다시 손에 잡을지 고민되었다.

그러던 어느날 나는 '항해99' 홍보 영상을 보게 되었다.

 

99일동안 하루 12시간, 압축성장

 

빨리 취업을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던 나는 99일이라는 단기간에 취업을 시켜준다는 항해99가 눈에 들어왔고, 실시간으로 진행하는 항해99 소개시간에 평균 연봉 3500이라는 얘기에 지원을 하게 되었다. (전회사 연봉 3000)

그리고 코딩 과제를 지나 항해99에 합격하고 나서, 

이번 99일간 정말 제대로 공부해보자는 생각으로 나는 친구들 단톡방도 나왔고, 99일간은 게임도 아예 하지 않기로 했다.

 

최종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전 7주간의 기간 동안에는 엄청나게 많은 불만이 쌓였다.

새롭게 개편되었다는 강의 영상은 머리에 하나도 들어오지 않았다.

진도를 따라가지 못해 그만두려는 사람들도 꽤나 있었다.

나도 마찬가지로 주특기 숙련 주차에 그만둘까 생각했던 시절도 있었다. (사유는 달랐지만)
나는 포트폴리오 하나만 만들어보면 그래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서 어찌저찌 버티고 버텨 최종 프로젝트에 들어갔다.

 

최종 프로젝트에 정말 디자인을 잘하시는 디자이너님이 우리팀에 들어오셨다.

프론트, 백, 디자이너와 함께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설계하고, 만들었다.

초기에는 프론트가 할 일이 없어서 조금 지루했지만, 그 이후에는 종일 코드를 짜는 일 밖에 없었다.

하루 종일 코드를 짜고, 만들어진 결과물을 볼 때마다 뿌듯했다.

게임이라는게 생각이 나지 않을 정도로 꽤 재밌었다. 내가 왜 과거에 프로그래밍을 열심히 공부 했었는지 그때 깨달았던 것 같다.

마지막에 마무리 할 때 팀원들이 별로 도움도 안주고 나에게 업무가 치중이 되며, 부득이하게 발표까지 하게 되어 스트레스를 받기도 했지만

결국 꽤나 만족할 만한 결과물을 만들어냈다.

항해99의 마지막 발표를 마치고 나서도 뿌듯한 성취감을 느꼇다.

 

항해99의 최종 프로젝트 기간이 넉넉하지 않아 미완성된 부분도 조금 있지만, 앞으로 취업 준비를 하면서 더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만들어가면 된다고 생각한다.

왠지 이번에 항해를 진행하면서 앞으로도 프로그래밍 공부를 꾸준히 계속 할 수 있을거 같다는 자신감이 붙었다.

 

이 블로그 포스팅을 볼 7기 사람들이 있을지 모르겟지만 지금까지 함께 해준 팀원들에게 정말 고맙다.

그리고 나 혼자 조용히 코딩하고 있을때 한번씩 찾아와서 얘기를 나누고 갔던 사람들도 있었다. 그런 사람들 덕분에 항해에서 쓸쓸하지 않게 마무리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항해는 장단점이 정말 명확하다.

 

장점

1. 같은 길을 가는 많은 좋은 동료들을 얻을 수 있다.

2. 방향성만 잘 잡을 수 있다면 정말 짧은 시간안에 항해에서의 말대로 압축 성장이 가능하다.

3. 한달 반동안 멋진 프로젝트를 하나 진행하고 서비스 이후 유저 피드백까지 받을 수 있다.

4. 면접 이전에 모의면접을 통해 실제 면접에서 망하지 않도록 미리 연습을 할 수 있다.

5. 대부분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야 하기 때문에 문제 해결 능력이 큰 폭으로 성장할 수 있다.

 

단점

1. 기본적으로는 방치이기 때문에 매우 불친절하다. 같은 조에 방향성을 잡을 좋은 팀원들이 없을 경우 다같이 망할 수도 있다.

2. 강의 퀄리티가 아쉽다. 강의만을 보고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는건 어불성설이며 타 사이트에서 별도의 강의를 결제하던지 문서를 찾아보던지 하면서 별도 공부가 많이 필요하다.

3. 팀원 운이 확실히 있다. 디자이너 분들도 가볍게 오신 분들도 있고 디자이너 간 실력차이가 명확하기 때문에 최종 프로젝트에 각 조별 결과물 차이가 있다.

 

냉정하게 말해서 비용 대비 항해가 크게 해주는 것이 없기 때문에, 독학을 혼자서 잘 해낼 자신이 있다면 그 돈으로 열심히 독학하는게 더 돈도 아끼고 인생에 도움이 될수도 있다.

사실 최종 프로젝트도 개발자 커뮤니티에서 스터디를 구해서 만들어도 되기도 한다.

하지만 나처럼 환경이 갖춰져야만 열심히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또는 더 많은 개발자들과 알게 되어 프로젝트를 진행해보고 싶다면 항해도 좋은 선택이라는 생각이 든다. 항해에서 정말 본인이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방향성만 잘 잡을 수 있다면 99일간 비전공자라도 말그대로 압축 성장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내가 항해에서 느꼇던 대부분의 감정을 이번 포스트에 녹여서 적었는데 항해를 지원하려는 많은 사람들이 이 글을 보고 항해를 할지 말지 고민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추후 나는 좋은 개발자가 되어 재밌게 더 많은 프로그램을 만드는 개발자가 되고 싶다.

항해는 끝났지만, 2주간의 항해 면접 사후지원(스프린터스)이 남아있으며 그 이후에도 취업이 안될 경우 지속적인 지원을 해준다고 한다.

그래서 항해 후기는 앞으로 2주간은 더 쓸 듯

 

- 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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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드디어 항해99의 마지막 주차이다. 이걸 적는 지금 일요일에는 이미 항해는 끝났다.

면접 준비를 하면서 항해 사람들과 마지막 이야기를 이것저것 나누었다.

항해 사람들과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약간 그리울거 같기도 같은 기분이 들었다.

사실 항해를 하면서 취업하면 '항해가 훨씬 힘들었다'라고 느낀다 라고 하는데....

나는 항해가 힘들다고 느껴본 적이 거의 없다 (발표를 제외하고는).

자세한건 항해 14주차 마무리 후기로 글을 적으려고 한다.

 

이번주 내용을 요약하면 '면접 준비' 였다.

이력서를 작성하고, 이력서 피드백을 해주고, 팀원들끼리도 피드백을 주고 받는 시간을 가졌다.

이것도 사실 멘토님이 오시는 모의 면접을 제외하고는 거의 개인플이라서 사람들과 가끔 떠들 때를 제외하고는 개인 작업 시간이었다.

 

나는 이력서에 내가 작업한 프로젝트와 내가 코딩 경험이 많다는 점을 어필하며 적었다.

이력서 피드백을 받은 뒤 고치고, 항해99에서 운영하는 취업 플랫폼인 포트99를 통해 회사를 4군데 지원했다.

항해에서는 15군데를 지원하라고는 했지만,,,, 강요는 아닌 것 같아서 당분간 쉬어가면서 회사를 제대로 준비해서 좋은 회사를 가자는 생각에 조금만 지원하게 되었다. (3군데)

그러다가 모의 면접에서 면접관님께서 나를 좋게 보셨는지 본인 회사에 면접을 한번 지원해보라고 하셨다. (그래서 지원하게 되었다.)

뭔가 되게 기분은 좋긴 했다만.... 내 실력을 뭔가 과대 평가 받은거 같기도 하고...

 

코딩을 오래하기는 했지만 이걸 실제 면접에서 좋게좋게 포장해서 잘 어필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회사에 대해서도 좀 많이 조사하고 면접 준비도 철저하게 해가야겠다.

그리고 이번 주말에는 항해99에서 친하게 지냈던 몇명이랑도 만나서 밥도 먹고 얘기도 좀 나누었다.

밖에 나가는 걸 상당히 싫어하는 나이지만, 꽤 재밌는 하루였다고 생각한다. 가끔 사람이 얘기도 나누고 살아야지...

 

오늘부터는 블로그 포스팅을 마무리 한 뒤 면접일 전까지 빡세게 준비할 것 같다.''

 

제 블로그를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다들 즐거웠습니다 항해 여러분들~~

 

항해99 WIL 키워드

이번주 면접을 준비하면서 가장 열심히 준비한 or 어려웠던 키워드 5가지

딱히 이번주 모의 면접때는 크게 준비한건 없었어서 면접 질문중에 어려웠던거나 적어야 겠다.

1. this를 사용하는 경우를 나열해 주세요

2. context API와 Redux의 차이를 설명해주세요

3. context API를 사용하지 않고 리코일을 사용한 이유

4. 제너레이터를 설명해보세요

5. Promise All에 대해 설명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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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항해 최종 프로젝트의 최종 발표주차이자 항해99의 마지막 전 주차이다.

 

프로젝트의 마무리 주차라 끝난 지금은 매우 기분이 좋지만 정말 힘든 주였다.

마무리 작업 + 발표 준비를 병행하다 보니 쉴 시간 없이 하루 종일 작업만 했던 것 같다.

 

이거 글 쓰는것도 다 끝나고 나니 너무 귀찮다

그래도 항해 하는 동안 WIL은 매주 쓰려 했으니 쓰고 있다...

 

https://github.com/reality023/moum

 

GitHub - reality023/moum

Contribute to reality023/moum development by creating an account on GitHub.

github.com

 

프로젝트에 관해서는 github에 다 정리해놨다.

그래서 이번주는 크게 쓸게 없으므로 이걸로 끝!

 

다음주에는 면접 준비를 하면서 이력서 작성 + 타입 스크립트 공부를 할 예정이다.

어째 매주 더 힘들어지는거 같은지....

이번주는 프로젝트를 런칭하는 주차이다.

우리 조는 수요일에 런칭하기로 해서 월화수 런칭 전까지 하루 종일 코드만 짰다.

런칭한 주소는 아래이다.

 

https://moum.cloud/

 

모음 - 간편한 정보 아카이빙

모음을 사용하여 간편하게 정보를 저장하세요!

moum.cloud

 

디자이너님이 디자인을 너무 잘해주셔서 꽤 사이트가 잘 뽑혔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이트는 99일이 되면 서비스를 닫을 것이므로 그때쯤부터는 아마 접속이 안될것이다. (그러므로 보고 싶은 분은 지금 보세요)

 

우리는 런칭 이후 반응형 같은걸 안 만들고 디자인이 안나온 몇몇 미비된 부분을 마무리하고 더 완성도를 높이는데 집중하기로 했는데, 지금까지 개판이었던 코드를 정리하자니 지금까지 짠 코드가 너무 많아서 어지러웠다.

 

코드 정리도 해야 하는데 유저 피드백도 받아야 하고, 기존에 미비된 작업도 마무리 해야 했다. (결과적으로는 지금 이 글을 쓰는 시점에도 미비된 작업은 끝나지 않았다 ㅎㅎ;;;)

 

이번주에 진행했거나 현재 진행중인 작업은 아래와 같다. (현재 진행형)

- 발표 자료 준비 (+ 제출 자료 작성)

- 유저 피드백 참고후 수정안 작업

- styled-components로 작성한 코드를 tailwind + twin.macro를 사용하여 재작성

- React Query 코드를 컴포넌트에 작성했었는데 커스텀 훅으로 분리

- api 코드 분리

- 버그 FIX

- 각 버튼에 인터렉션 작업

 

대충 적었는데도 많은거 같다 ㅠㅠㅠ....

일이 끊이질 않고 다음주 내가 발표하는 것도 아닌데 발표일이 두러워진다.

기술 질문 이것저것 많이 들어오면 어떻게 될까 궁금하다.

PPT에 집어넣은 내용으로도 태클 들어오면 어떻게 답할지도 고민중이다.

 

일단 목표는 위에 적혀있는 모든 작업들을 화요일까지 마무리하는게 목표이다.

하지만 지금 페이스를 보면  마무리 못할수도 있을 것 같다.

작업도 산더미인데 유저 피드백도 산더미다 ㅎㅎ...

 

오늘 만들었던거 하나 자랑하자면 상단에서 내려오는 플로팅? 토스트?를 직접 코드 짜서 만들었다.

일단 구현은 금방 했는데 조금 코드를 이상하게 짜긴 해서 그걸 어떻게 고칠지 5시간이나 고민했는데 마땅한 방법이 생각나는게 없어서

밀려있는 다른 작업들부터 한 뒤에 이 이상한 코드를 해결하기로 했다.

왠지 해결 못한 문제들이 너무 많은데 할 일이 많아서 자꾸 뒤로 미루는 기분이다.

 

로그인이나 일반적인 작업에서 성공시 나오는 플로팅 박스

 

조각 추가시 나오는 플로팅 박스

 

그래도 이번주에 꽤 뭔가 많이 한것 같아서 뿌듯한 기분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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